10월 25-26일 펜션풍경

단지내 감나무의 빨간 홍시와 누런 모과가 참  멋스런 풍경입니다
벌써 가을의 정점에 와 있네요

이번주는 직장분들이 부서단위로 야유회를 오셔서
한껏 스트레스를 풀고 가시는팀들이 많았습니다

한쪽에선 친구분들 끼리 오래 추억얘기로 늦게까지
바비큐장의 풍경은 미소가 절소나옵니다

가을여행으로 블루밍데이즈를 찾아주셨던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