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데이즈를 작년 이맘때 갔었다가 너무 기억이 나서
올해도 역시나 찾아갔지요~~ ㅎ

작년에는 누님분이 소개를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주인아저씨께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ㅎ 너무 좋았어요~ ㅎ
역시나 블루밍 데이즈는 작년이나 올해나 완벽하더라구여 ㅋㅋ
펜션도 깨끗하고 넓고 ㅎ 경치는 정말 최고라고 말할수 있겠네여 ㅋㅋ

주변 관광지도 바로앞에는 이쁜 호수가 펼쳐져있구 태조왕건촬영지, 일지매 촬영지,
요즘 한창보고있는 공주의남자 촬영지가 있구여 ㅎ 저희는 이번에 촬영지 구경갔다가
주인공 박시후를 봤네여 ㅋㅋ 제키가 180인데 저보다 큰걸봐서 암튼 멋지더라구여 ㅎ
관광지에도 사람들도 없어서 완전 놀기도 좋았구여 ㅎ 펜션도 이쁘고 주변에 놀거리 볼거리
너무 좋네여 ㅎ 내년에 또와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여 ㅎ이러다 매년 오겠어여ㅎㅎ

정말 강추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