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2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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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블루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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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능강 솟대문화공간  ...
마을의 안녕과 건강, 평화를 기원하던 상징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 선조들의 지혜와 풍속을 경험할수있는 체험교육장

[주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 1100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산6

[전화]
 043-653-6160

[관람시간]
오전10시 ~ 오후6시  /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 있는 능강 솟대문화공간(대표 윤영호).

제천의 금수산 자락 청풍호반에 자리 잡은 전국 유일의 솟대테마공원인 능강 솟대문화공간은 지난 2005년 문을 열고 솟대전문 조각가 윤영호씨가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둘째아들 윤태승씨가 작품 활동과 솟대 알리기를 해 오고 있다.

 


능강 솟대문화공간에는 400여점의 다양한 솟대작품이 실내ㆍ외에 전시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동강할미꽃, 하얀 금낭화, 매발톱, 산 작약 등 우리나라 희귀 야생화 100여점과 소나무, 미선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마치 한 폭을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하고 있다.

솟대문화공간 앞으로는 나지막한 돌담과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조경으로 공간 전체가 마을의 평화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보는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고조선 시대부터 이어저 온 솟대문화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휼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기념비적 의미로 마을 입구에 세워져 왔으며 지난 2005년 세계박물관협회 총회에서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식 상징물로 선정되었다.


능강 솟대문화공간에 세우진 솟대는 인위적으로 깍아 만들어 정형화되고 정적인 모습의 솟대와는 달리 작가 자신이 산을 누비며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조형언어로 재구성하여 생명을 담은 각각의 모습마다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 각기 다른 모습의 솟대를 통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자연과 인간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 우리나라 솟대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능강솟대공원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4월 조그만 축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 축제는 △희망엽서 보내기 △희망 솟대 만들기 △희망카드에 소망을 담아 매달고 소원 기도하기 △솟대문화에 대한 작가의 강의 행사가 마련된다.

'희망엽서 보내기'는 평소 존경하는 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능강 솟대문화공간에서 마련해 놓은 희망엽서에 사연을 적어 놓으면 상대방에게 무료로 발송해 주는 행사다.

또 '희망카드에 소망을 담아 매달고 소원 기도하기'는 희망카드에 소망을 담아 희망나무에 달아주는 행사이며 이 외에도 '희망솟대 만들기'와 '솟대문화에 대한 작가의 강의' 행사를 마련하여 현장에서 작가와 솟대도 만들어 보고 전문 강의를 듣는 시간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솟대는 삼한(三韓)시대에 신을 모시던 소도(蘇塗)에서 유래한 것으로 솟대(立木)가 그것이며 소도라는 발음 자체도 솟대의 음이 변한 것이며 전라도에서는 '소주' '소줏대' 함흥지방에서는 솔대' 강원도에서는 '솔대' 경상도 해안 지방에서는 '별신대' 등으로 부른다.

농가에서는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에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장대에 높이 매단다. 이 볏가릿대(禾竿)를 넓은 마당에 세워 두고 정월 보름날 마을 사람들이 농악을 벌이는데 이렇게 하면 그해에 풍년이 든다는 것이다.

 


또 민간신앙의 상징물인 장승 옆에 장대를 세우고 그 끝에 나무로 만든 새를 달아 놓기도 하였으며 이 밖에도 경축의 의미로 과거에 급제한 사람을 위해 마을 입구에 주홍색을 칠한 자대를 세우고 끝에 청색을 칠한 용을 만들어 붙였는데 이것도 솟대라고 불렀다.

제천시는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스포켄시에 솟대공원을 조성한다는 구상을 밝히고 있어 능강솟대가 국제화 물결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호 관장은 서울에서 솟대를 만드는 작업을 해오다 솟대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만드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충주지역에서 솟대작업을 하다가 제천으로 터를 잡았다.

2004년부터 수산에 내려와 솟대작업을 해온 그는 제천 수산면이 솟대와 자연환경이 가장 잘 어울리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하고 있다.

능강 솟대공원은 연간 4~5만명 정도가 방문을 하고 있고 방문객중 80% 이상이 솟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능강지역에는 현재 400여점의 솟대가 전시돼 있다. 솟대는 전국 어디에나 마을 어귀에 자리잡고 있다. 마을 주민들이 필요에 의해 새 모양의 형상을 만들어 제작하거나 상상의 동물을 이용해 세워 놓은 인위적인 작품이다.

능강의 솟대는 창작을 통한 자연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살린 것으로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솟대다.

'자연보다 위대한 예술가는 없다'는 말처럼 능강 솟대공원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하모니를 만들어 낸 조형작품인 솟대가 있다.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은 인위적인 것과 다르고 동일한 것이 없다.

자연에 작가의 혼을 불어넣은 역동적인 솟대가 있는 능강 솟대공원은 한 겨울 내린 눈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솟대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은분은 능강 솟대문화공원(043-653-6160)으로 연락하면 된다.

-충북일보/ 김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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